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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 이혼 나이 마약

가수 백지영이 배우자 정석원과의 이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백지영은 나이가 올해로 44세인데요. 지난 1999년 데뷔하여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 '잊지 말아요' 등의 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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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백지영은 유산 이후 심경을 고백하여 주위를 뭉클하게 했는데요. 이날 백지영은 “유산으로 가슴 아픈 시간을 보냈다. 악플 때문에 더 힘들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이어 “감염 때문에 첫 아이를 잃게 되어 새벽 4시 응급 수술을 마쳤다"며 "그런데 아침 9시에 첫 기사가 났다. 가족들이 충격에 빠져 있을 때 기사를 통해 온 국민이 알게 됐다. 화가 많이 났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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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는 댓글에 무뎌 졌다. 하지만 유산 후 댓글은 정말 저주하고 싶었다. 진짜 심했다"라며 “유산의 아픔을 겪으며 남편 정석원의 진가를 알게 됐다. 마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처럼 날 웃게 해줬다”고 밝히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백지영의 남편 정석원은 지난해 2월 호주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하여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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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조용현)는 지난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마약)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마약류 취급 범행은 위험성이 높고 비난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범죄다"면서도 "정씨가 상습적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지 않고, 같은 전과로 처벌받은 전력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구체적인 상황이나 경위에 비춰봐도 정씨가 상습성 때문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라며 "1심도 이같은 사정을 모두 감안해 고민 끝에 형을 정한 것으로 보여지고 항소심에서 봐도 이같은 형이 크게 위법하다고 보이지 않는다"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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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검찰이 '마약 수수와 투약을 구분해 처벌해달라'고 한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는데요. 재판부는 "투약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건네받아야 해서 그런 경우까지 수수와 투약을 별개로 처분할 수는 없다"라면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봐도 수수와 투약을 별개로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독립된 행위라고 보기 어렵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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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지영은 “하루를 십 년처럼 보냈다. 제 남편이 정말 큰 잘못을 했다. 제가 아내이자 동반자, 내조자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르나 저희 부부가 잘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습니다.


  1. 인생2막은 EnJoY 2019.10.03 20:38 신고

    아...이혼한게 아니였군요....^^
    아무리 연예인들이 공인이라고 하지만 어떤 결과에 대하여는
    그들의 사생활은 인정해 주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할 듯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당~~!!

    • 머니사이드 2019.10.04 00:49 신고

      네. 저도 이혼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였던 것 같더라구요.^^;
      자세한 상황은 본인들만 알고 있을 것이니 잘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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