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할인 6월 최대 25%까지!

수입차 할인 6월 최대 25%까지!

이제 6월도 10여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6월에 최대 25%까지 할인을 하는 수입차들이 있어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차량은 최소 15% 이상 할인을 하는 브랜드들인데요. 어떠한 차량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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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 할인율 17%!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의 경우  기존 프리우스와는 달리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차량이라고 합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연비일텐데요.  가솔린 연비가 21.4km/l이고 전비는 6.4km/kWh의 높은 효율의 연비를 자랑한다고 하네요. 혹시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이 지겹거나 환경을 생각하시는 분, 연비를 우선시 하는 분이라면 이 차량이 아주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의 출고가는 4770만원인데요. 여기에 17%의 할인율을 적용하면 3970만원의 실구매가가 형성된다고 하네요.

2.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 할인율 18%!

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 스포츠 2.0D SE (180PS) 모델도 눈에 띄는 모델 중 하나인데요. 출고가는 6520만원이지만 현금과 금융 파이낸스가 동일하게 18%의 할인율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될 경우 1150만원이 할인되어 실구매가는 5370만원에 형성이 된다고 하네요.

3. 재규어 XE & F-PACE - 할인율 19%!

아마도 자동차하면 유럽이 빠질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영국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재규어의 컴팩트 세단 XE 2.0D Prestige의 경우 출고가가 5140만원이지만 현금과 금융 파이낸스가 동일하게 무려 18%의 할인율이 적용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적용될 경우 900만원이 할인되어 4240만원으로 형성이 된다고 합니다.

재규어의 중형 SUV인 F-Pace 2.0D Prestige 또한 눈여겨 볼만 한데요. 출고가가 7110만원인데 현금과 금융 파이낸스가 동일하게 19%의 할인율 적용되어 5760만원에 만날 수가 있다고 합니다.

4. 캐딜락 XT5 - 할인율 20%!

미국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캐딜락 중 XT5 3.6 AWD 프리미엄이 높은 할인율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출고가는 6605만원이지만 현금과 금융 파이낸스가 동일하게 20%의 할인율이 적용되면서 실구매가 5305만원으로 미국의 프리미엄 SUV를 만날 수가 있다고 합니다.

5. 닛산 SUV - 할인율 최대 21%!

닛산 고유의 디자인이 적용되었다고 하는 준중형 SUV 모델인 닛산의 X-Trail의 경우 2륜의 SMART부터 4WD, 4WD TECH까지 3가지의 트림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트림은 4WD TECH라고 하네요. 출고가가 4120만원이지만 현금 할인이 15%가 적용되면 3520만원이고 금융 파이낸스를 적용할 경우 16%가 할인되어 3470만원의 실구매가가 형성된다고 합니다. 650만원의 할인으로 인해 한번쯤 구매를 생각해 보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모델인 것 같네요.

닛산의 공간감을 가지고 있는 패밀리 SUV 모델로 사랑받고 있다는 패스파인더의 경우 3.5 플래티넘 트림을 꼽을 수 있는데요. 출고가가 5340만원인데 현금 할인을 적용하면 900만원이 할인되어 4440만원이고 금융 파이낸스를 적용하면 21%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1100만원이 할인된 4240만원에 구매를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6. 인피니티 Q50 & QX60 - 할인율 21%

닛산의 럭셔리 라인업이죠? 바로 인피니티인데요. 그중에서도 A50의 기본 트림인 Blue Sport Sensory 18년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출고가가 5710만원이지만 현금 할인을 적용할 경우 900만원의 할인이 적용되어 4810만원, 금융 파이낸스를 적용하면 무려 21%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1200만원이 할인된다고 하네요. 이럴 경우 실구매가는 4510만원에 형성이 된다고 합니다.

그 다음은 닛산 패스파인더의 고급형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QX60 3.5 AWD인데요. 출로가가 6220만원이지만 현금 할인을 적용할 경우 1000만원 할인된 5220만원, 금융 파이낸스를 적용할 경우 19%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1200만원 할인된 5020만원에 실구매가가 형성된다고 하네요.

스포츠 하이브리드 세단과 고급 패밀리 SUV를 각각 4000만원 중반과 5000만원대에 구매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리트가 있다고 합니다.

7. 지프 컴패스 & 그랜드체로키 - 할인율 21%

미국 SUV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Jeep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컴패스 론지튜드의 경우 출고가가 3940만원인데 현금과 금융 파이낸스가 동일하게 20%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780만원이 할인된 3160만원의 실구매를 형성한다고 합니다.

지프에서 추가로 알아볼 모델은 대형 SUV인 그랜드 체로키 3.6 리미티드인데요. 출고가가 6130만원이지만 현금과 금융 파이낸스가 동일하게 무려 21%의 할인율이 적용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될 경우 1260만원이 할인되어 4870만원이라는 실구매가가 형성된다고 합니다.

각각 3000만원 초반과 5000만원이 되지 않는 금액으로 형성되다 보니 미국 SUV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8. BMW 컴팩트 라인업 - 할인율 25%

독일하면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가 바로 BMW인데요. 1시리즈인 118d Joy의 경우 지난달 프로모션에서는 재고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잘 팔리는 모델이라 BMW에서도 연식 변경 모델들을 계속해서 들여오고 있다고 하네요. 출고가가 3690만원인데 금융 파이낸스를 적용할 경우 25%라는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어 실구매가가 2760만원으로 형성이 된다고 합니다. 930만원이라는 할인 금액은 BMW 엔트리 모델 진입 가격으로는 부담스럽지 않는 가격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BMW에서 두번째로 확인해 볼 모델은 할인율이 좋지 않다고 하는 신현 3시리즈가 아니라 3시리즈 320d GT_OE_19년식 모델인데요. 3시리즈 GT 모델의 경우 문의도 많은 인기 차량이라고 하네요. 출고가가 5610만원이지만 금융 파이낸스를 이용할 경우 18%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1000만원이 할인된 실구매가 4610만원으로 3시리즈 GT를 만나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BMW에서 확인해 볼 마지막 모델은 소형 SUV X1 25i xDrive M Sport 패키지인데요. 출고가가 5500만원이지만 금융 파이낸스를 이용할 경우 20%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무려 1120만원이 할인된 4380만원의 실구매가가 형성된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6월달에 벤츠는 15% 이상의 할인율을 보여주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벤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아쉬울 것 같기도 한데요. 그래도 혹시 위의 차량들에 대해 구매를 생각하고 계신 분이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6월이 가기 전에 한번 확인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할인을 많이 해줘도 아직까지는 위의 차량들이 드림카네요. 언젠간 탈 수 있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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