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7 가격표, 프리미어 출시, 제원 제대로 알아보자!


지난 24일(월) 기아자동차는 K7 프리미어의 가격을 확정하고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합니다. K7 프리미어의 경우 2016년 1월에 출시한 이래로 3년 만에 선보인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K7의 상품성을 개선한 모델이라고 하네요. 기아차 최초로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적용했다고 하구요. 2.5 가솔린 모델의 경우 8단 자동변속기와의 조화를 통해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5.3kgf•m에 복합연비 11.9km/ℓ(17인치 타이어 기준)를 갖추고 있다고 하네요.

이 엔진의 경우 기통당 MPI(간접분사) 인젝터, GDi(직접분사) 인젝터의 두가지 종류의 연료분사 인젝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운전 조건에 따라서 최적의 연료를 분사하여 배기량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기존의 2.4 가솔린 모델(11.2km/ℓ)에 대비하여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3.0 가솔린 모델의 경우에는 최고출력이 266마력(ps), 최대토크가 31.4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하였으며, R-MDPS(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를 적용했다고 하네요. 2.4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에는 복합연비 16.2km/ℓ(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료 효율성과 함께 EV 모드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국산 동급들 중 유일하게 디젤 엔진을 탑재한 2.2 디젤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이 202마력(ps), 최대토크가 45.0kgf•m를 갖췄다고 합니다. 최근들어 일반 고객들에게도 판매가 허용된 3.0 LPi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이 235마력(ps), 최대토크가 28.6kgf•m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2019 K7 프리미어는 전장이 4995mm로 기존보다 25mm 더 길어졌고 확대된 인탈리오(Intaglio: 음각) 라디에이터 그릴과 차체를 가로질러 좌우의 리어램프와 연결되는 커넥티드 타입의 라이팅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합니다.



차량 외관 색상은 오로라 블랙펄과 스노우 화이트 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그래비티 블루, 실키실버 순으로 인기가 높다고 하구요. 실내 색상은 블랙, 새들 브라운, 웜 그레이(하이브리드 전용) 순으로 선택이 되었다고 하며, K7 프리미어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된 새들 브라운의 경우에는 선택 비율이 약 45%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K7 프리미어에는 운전자가 방향 지시등을 켤 경우 후측방 영상을 계기판에 표시해 준다고 하는데요. 이 기능의 경우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로 차선 및 앞차를 인식해서 차량의 스티어링 휠을 스스로 제어해주는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기술과 내비게이션과 연동하여 터널 및 비청정 예상지역으로 진입하기 전에 자동으로 창문을 닫아주고 공조시스템을 내기 모드로 전환하는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기술을 국산 동급들 중 최초로 적용했다고 하네요.

그뿐만이 아니라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기능을 지원하는 12.3인치 대화면 AVN12.3인치 풀 칼라 TFT LCD 클러스터, 조작성을 높인 전자식 변속레버(SBW)를 국산 동급들 중 최초로 탑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량과 집을 쌍방향으로 연결하는 카투홈/홈투카(Car to Home/Home to Car) 기능을 국내 최초로 동시에 적용했다고 하는데요. 이 기능을 활용할 경우 차 안에서 조명이나 에어컨 등 집 안의 홈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제어할 수 있고 이와 반대로 집에서도 차량의 시동이나 공조 등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기아차는 현재 일부 차종에서만 제공을 하던 홈투카 서비스를 기아자동차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UVO(유보)를 이용하는 기존의 고객들 모두에게도 별도의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이달 말부터 지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홈투카 서비스의 경우 UVO 외에도 현대차그룹 커넥티드 카 서비스 전체로 동일하게 확대 적용된다고 합니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를 세분화된 고객의 수요에 맞춰서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다섯 가지의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에 출시했다고 하는데요. 2019 K7 프리미어의 가격은 2.5 가솔린의 경우 프레스티지가 3102만원~, 노블레스가 3367만원~이며, 3.0 가솔린의 경우 노블레스가 3593만원~, 시그니처가 3799만원~라고 합니다. 2.4 하이브리드의 경우 프레스티지가 3622만원~, 노블레스가 3799만원~, 시그니처가 4015만원~이고 2.2 디젤의 경우 프레스티지가 3583만원~, 노블레스가 3760만원~라고 하네요. 3.0 LPi(일반)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가 3094만원, 노블레스가 3586만원이고 3.0 LPi(면세) 모델의 경우 2595만원~3430만원까지 한다고 합니다. 이 가격들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K7 프리미어의 경우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6월 12일부터 6월 21일까지 영업일 기준으로 8일동안 총 8023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첫날의 사전계약 대수는 2500대 수준이라고 하네요.



모니터링팩(서라운드뷰 모니터 등), HUD팩(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등의 옵션 패키지를 선택한 고객의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첨단 주행 신기술을 포함하는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 옵션 패키지를 선택한 고객이 전체의 70%를 웃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2019 K7 프리미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혹시 2019 K7 프리미어를 구매하는 것으로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잘 생각하시어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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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년B 2019.06.28 02:36 신고

    저도 언젠가 제 힘으로 차를 구매하고 싶네요 :) ㅎㅎ 잘 봤습니다!

  2. Wonoo 2019.06.28 06:10 신고

    역시 전 우리나라 차가 좋네요. 독일에서 살지만, 제 독일인 아내도 독일차는 브랜드때문에 비싸기만 하지, 그래서 한국차 사고 싶다고 그러네요. ㅎㅎ

    • 머니사이드 2019.06.28 08:21 신고

      그렇군요. 독일에서도 해당 브랜드들은 비싼가보네요.ㅋㅋ
      외제차가 좋긴하지만 전 우리나라 차도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우리나라 차도 요즘엔 많이 비싼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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